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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언론보도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이승헌 총장이 '2020 한국의 영향력 있는 최고경영자(CEO)' 인재경영 부문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TV조선 주최로 진행된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기업과 기관의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각 산업·경제 분야 발전에 큰 역할을 한 경영인을 선정하는 상이다.

2010년 글로벌사이버대를 설립한 이 총장은 한민족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건학 이념으로 삼아 뇌 교육 특성화를 바탕으로 지구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글로벌 홍익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승헌 총장은 "홍익인간 정신은 과거의 것이 아닌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을 위한 인재상을 제시한다"며 "21세기 진정한 인재는 가족, 사회, 국가와 인류를 위해 공헌하는 홍익인간, 지구경영자"라고 말했다.

이 총장은 "방탄소년단(BTS)의 인기 등 한글 노래, 한글, 한국 문화 열풍이 해외 각지에서 일어나는 가운데 한류는 21세기 한국의 경쟁력이자 교육의 미래를 상징한다"며 "홍익인간 양성을 목표로 발전을 거듭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과 다수 K-팝 아티스트의 모교로 화제가 된 방송연예학과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계열 학과를 갖추고 있으며, 한류 선도 대학 및 뇌 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제공해 왔다.
TAG이승헌 총장,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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