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호
말을 조금 길게 발음하면 '마알'이 되고 이것을 다시 풀어보면 '마음의 알맹이'가 됩니다. 마음속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말의 내용이 결정됩니다. 따라서 '말씀'은 '말을 쓰는 것', '마음의 알맹이를 쓰는 것'입니다. 당신은 평상시에 어떤 말을 쓰고 있습니까 ? 당신이 하는 말은 모두 당신 마음의 표현입니다. 항상 '괴롭다' '힘들다' '죽겠다'는 말이 입에 붙어 있지 않습니까 ? 만약 그렇다면 당신의 마음이 그렇게 죽어있고 힘들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음의 알맹이'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창조되고 변화한다는 이치가 담겨 있습니다. 당신은 오늘 '마음의 알맹이'를 어떻게 쓰고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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