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처음|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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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0 호

등록일 2007.12.31 조회수 5700

늘 처음

오늘이 지나면 새해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은 어떻습니까 ?
'처음'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마음이 설레이지 않습니까?

지금 당신의 마음이 설레이지 않는다면
늘 똑같은 일을 되풀이하고
똑같은 사람을 만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지금'이 무슨 소용이 있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러나 '똑같다'는 것은 착각입니다.
우리는 무엇이든지 똑같은 것이 반복되지는 않습니다.

사실 우리에게는 늘 처음만 있습니다.
어제는 지나간 것입니다.
우리는 늘 다른 곳에 있고
다른 일을 하고
다른 사람을 만납니다.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뇌는
잠자고 있는 뇌입니다.
당신의 뇌가 깨어있다면
'지금' 이 순간을 '처음'으로 느낄 것입니다.

일지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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