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일지 이승헌
본문 바로가기



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42 호

등록일 2008.01.31 조회수 4815

위안

사람들은 저마다 가슴에 상처를 안고 삽니다.

그러나 그것은 혼자만의 상처가 아닙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상처를
숨긴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율려 안에서 그 상처가 치유되고 혼이 위안을 받습니다.

머리에서 내려와 가슴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가슴속 깊은 곳에 있는 혼을 만나야 합니다.

일지행복편지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합니다. [전문보기]

* 비방 및 욕설과 광고성댓글은 삭제됩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