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특별 희망|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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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59 호

등록일 2008.03.01 조회수 1534


가장 존경하는 독립운동가가 누구냐고 물으면
홍암 나철 선생님이라고 답할 것입니다.
홍암 나철 선생님은 민족의 정신과 정기를 이어
독립운동에 불을 붙여주신 분이기에
우리는 ‘독립운동의 아버지’로 부르고 존경합니다.


1916년, 나철 선생님이 생을 마감하시기 1년 전에
민족의 운명을 48자의 예언시로 남기셨습니다.

鳥鷄七七 日落東天 (조계칠칠 일락동천)
黑狼紅猿 分邦南北 (흑랑홍원 분방남북)
狼道猿敎 滅土破國 (낭도원교 멸토파국)
赤靑兩陽 焚蕩世界 (적청양양 분탕세계)
天山白陽 旭日昇天 (천산백양 욱일승천)
食飮赤靑 弘益理化 (식음적청 홍익이화)

을유년 (1945년) 8월 15일(음력 7월 7일)에 일본이 패망하고
소련과 미국이 나라를 남북으로 분단하도다.
공산주의와 외래문화가 민족과 국가를 망치고
공산, 자유의 극한대립이 세계를 파멸할지나
마침내 한민족의 선도문화가 크게 번창하여
대립파멸을 막고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이루리라


이 예언시에 쓰인 대로 일본은 패망했고,
남북은 분단되었고, 6.25 전쟁이 일어났고,
그 후 동서냉전의 세계질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민족의 선도문화는 부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선도문화가
양극화의 세계질서를 통합하는
사상과 철학으로서 역할을 다해서,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이룰 것인지는
아직 미래의 일로 남아 있습니다.


오늘 3.1절을 맞이하여
우리 민족의 희망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물어보아야 합니다.

홍익인간 이화세계는 한민족의 희망입니다.
홍익인간 이화세계는 한민족의 국시이며 혼입니다.
홍익인간 이화세계는 인간사랑, 지구사랑의 정신입니다.

제 89주년 3.1절을 맞이하여
홍암 나철 선생님의 예언이 우리의 미래가 되길
한민족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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