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기쁨|일지 이승헌
본문 바로가기



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89 호

등록일 2008.04.11 조회수 1409



인간이 느끼는 두 번째 기쁨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소유하는 기쁨입니다.

어린 애기는 처음에 모든 것을
입으로 가져갑니다.
뭐든지 먹으려고 듭니다.
그 다음에는 무언가를 잡으면
놓지 않으려고 합니다.
더 좋은 놀잇감이 눈앞에 보이기 전에는...

사람들은 무언가를 소유할 때
뇌가 기뻐하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더 많이 더 좋은 것을 소유하려하고
소유하기 위해서 하는 어떤 행동도 정당화 합니다.

우리는 소유가 주는 강력한 호르몬의 작용으로 인해
환상에 빠져 중요한 진리를 잊고 삽니다.

그것은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는
오늘 아침에 쓰던 칫솔 하나도 가져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것도
실상은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관리할 자격 만을 부여받았을 뿐입니다.

당신은 어떤 관리자가 되고 싶습니까?
당신이 이 지구라는 정원을 떠난 후에는
아름다운 정원을 남기고 가고 싶습니까?
황폐한 정원을 남기고 가고 싶습니까?

이 지구는 탐욕스런 소유자가 아니라,
아름다운 영혼을 지닌 관리자를 원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합니다. [전문보기]

* 비방 및 욕설과 광고성댓글은 삭제됩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