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기쁨|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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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91 호

등록일 2008.04.15 조회수 1321



당신의 가슴 속에
무한한 사랑의 샘물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것을 발견한 사람은
자신의 실체를 아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자신을 육체의 욕망 속에 가두지 않습니다.
그 사람은 나와 남을 구별하는 작은 의식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무한한 사랑의 샘물을 맛본 사람은
그 사랑을 나누고 싶어합니다.
바로 홍익의 기쁨을 아는 사람입니다.

홍익의 기쁨은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네 번째 기쁨입니다.
홍익의 기쁨은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할 때 느끼는 기쁨입니다.

당신은 나누어 줄 무엇을 가지고 계십니까?
당신은 배고프고 굶주린 사람에게
밥과 따뜻한 잠자리를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낮은 차원의 홍익입니다.

당신은 몸에 병이 들거나, 인간관계의 상처로 인해
영혼에 병이 든 사람을 힐링해 줄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이 몸과 마음의 병에서 놓여날 수 있다면
그는 스스로 자신의 생을 꾸려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중간 차원의 홍익입니다.

가장 높은 차원의 홍익은
당신이 그 사람에게 깨달음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내일 다시 이야기 하겠습니다.

홍익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나자신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인간과 지구에 대한 감사함에서 나옵니다.

오늘 홍익의 기쁨을 느끼셨습니까?
홍익의 기쁨을 느끼셨다면
당신의 가슴 깊은 곳에
혼이 살아있음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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