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 호
모든 사람은 외로움을 느낍니다. 돈이 많으면 이것저것 허전함을 채울 수 있는 능력이 생기지만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것도, 고주망태가 되도록 술을 마시는 것도 외로움 때문입니다. 외부의 그 무엇으로 내 안의 외로움을 채워보겠다는 마음은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아닙니다. 외로움을 치유하려면 우리 몸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준, 지금 이순간 나를 호흡하게 해주는 우주의 큰 섭리와 만나야 합니다. 초연한 자연의 모습은 우리에게 내면의 충만함을 찾으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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