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 호
평화라는 말이 우리에게 익숙한 까닭은 오랜 시간 동안 우리가 평화를 소원하고 찾아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정치인, 경제인, 종교인, 학자들 모두 자신의 가장 큰 의무와 책임은 지구와 인류의 평화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화를 원한다고 말하고, 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평화를 기원하고 평화를 이야기하고, 연구한다고 해서 평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평화를 실현하는 것은 진정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평화의 주체는 우리 모두이고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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