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별|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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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198 호

등록일 2008.09.11 조회수 1474
나의 별

지구는 우주 가운데 특별한 존재가 아닙니다.
사람 또한 이 지구상에 그리 대단한 존재는 못 됩니다.
지구의 수많은 생물 종 가운데 하나일 뿐입니다.

우주 전체로 본다면
사람 개개인은 무에 가까운 존재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구를 가슴으로 느끼고
한 알의 푸른 지구를 사랑하게 된다면
그 순간 우리는 큰 존재로 탈바꿈합니다.
그때 비로소 지구는 "나의 별" 이 됩니다.

환경으로서의 지구가 아닌
영혼을 지닌 생명으로서의 지구를 느낄 때
우리는 병들어 가는 지구를 치유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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