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 호
지구는 우주 가운데 특별한 존재가 아닙니다. 사람 또한 이 지구상에 그리 대단한 존재는 못 됩니다. 지구의 수많은 생물 종 가운데 하나일 뿐입니다. 우주 전체로 본다면 사람 개개인은 무에 가까운 존재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구를 가슴으로 느끼고 한 알의 푸른 지구를 사랑하게 된다면 그 순간 우리는 큰 존재로 탈바꿈합니다. 그때 비로소 지구는 "나의 별" 이 됩니다. 환경으로서의 지구가 아닌 영혼을 지닌 생명으로서의 지구를 느낄 때 우리는 병들어 가는 지구를 치유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 비방 및 욕설과 광고성댓글은 삭제됩니다.
댓글|수정|삭제
수정|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