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날 때 인간의 의식은 백지와 같지만,
나이가 들면서 온갖 정보가 들어와
관념의 껍질들이 만들어지고
본래의 순수한 영혼이 가리워집니다.

순수한 영혼이 가리워지면서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거나,
부정적인 정보를 만들어 내게 되면
우리의 뇌는 '힐링'보다 '킬링'을 하는 뇌가 되어 갑니다.

좋은 정보를 선택하고 나쁜 정보를 버리는
선택의 힘을 가질 때
스스로가 '뇌의 주인'이 됩니다.
뇌의 주인이 될 때
뇌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고
자기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를 힐링하고 사회를 힐링하는 뇌,
이러한 뇌가 바로 평화의 열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