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하나되는 조화심|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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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11 호

등록일 2008.10.01 조회수 1367
모두가 하나되는 조화심

살면서 가슴이 답답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선도仙道에서는 이런 경우
임맥이 막혔다고 표현을 합니다.

임맥이 막히면 몸에 기운이 잘 돌지 않게 되어
온몸에 힘이 빠지게 되고,
저항력과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질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사람과 사람사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 운기運氣가 되지 않으면,
다시 말해서 서로의 기운이 통하지 않으면
어떤 일을 해나가는데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원활하게 기운이 잘 돌게 하려면
조화심이 필요합니다.
너와 내가 둘이 아닌 하나임을 아는 조화심,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조화심이 바로
홍익정신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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