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웃기로 한다|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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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42 호

등록일 2008.11.13 조회수 1485
나 이제 웃기로 한다

많은 사람들이
웃음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 그리 얼굴이 어두우냐고 물으면
'살기 어려운 세상' 탓을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지요.
왜 우리는 꼭 즐거운 일이 있어야만
웃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기쁜 일이 있어서 웃는 것이 아니라
먼저 웃고 나면 기쁨이 찾아 옵니다.

지금 바로 천천히 깊은 숨을 내쉰 후
입술은 미소를 띠고 눈빛은 감동을 담아 말해 봅니다.

'나, 이제 웃기로 한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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