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호
큰 부자가 되고 큰 명예를 얻었다고 해서 우리를 이 세상에 내보낸 자연의 섭리가 우리에게 '야, 굉장한데!'라고 칭찬하지 않습니다. 지구라는 것도 이 우주에 떠도는 한 알의 구슬에 지나지 않는데 우리의 존재는 어떻겠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재주를 피워 봤자 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이제 걸어가는 그 걸음걸이를 한 템포만 늦춰보십시오. 그렇게 생활해 보면 여러분은 정말로 큰 부자가 될 것입니다. 돈과 명예로는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 일지 이승헌著「 신성을 밝히는 길 」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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