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 호
우리가 볼 수 있고 우리가 만질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변하는 것입니다. 변화가 있다, 없다 하는 것 자체가 세상 습관을 놓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의지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 주어진 생활, 또 우리가 마음먹은 일을 열심히 해 나가십시오. 거기에 도道가 있습니다. 도가 먼 곳에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파도가 밀고 들어왔다가 쫙~ 나가듯이 잘 숨쉬면 됩니다. - 일지 이승헌著「 신성을 밝히는 길 」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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