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6 호
TV에 이런 광고가 나옵니다. '내 차가 더러워질 까봐 우리나라에 버렸습니다. 내 배낭이 무거울 까봐 우리나라에 버렸습니다.' 하지만 결국 지구에 버린 것이 아닐까요? 지금 지구의 환경과 온난화문제가 심각한 이유는 지구를 존중하기 않은 우리의 경솔함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지구의 가치와 인간의 가치는 같은 것인데 말입니다. 지구는 우리에게 부모와 같은 존재이며 온 인류가 목숨 걸고 보호해야 될 가치입니다. 신은 우리에게 모든 권한을 다 주었지만 지구를 파괴할 권한까지 준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지구를 존중할 때 우리의 양심은 살아나고 인간성은 회복될 것입니다. 인류의 마지막 희망은 바로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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