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9 호
인간의 감정 중에 제일 오래된 두 가지 감정이 있습니다. 하나는 사랑이고 다른 하나는 두려움입니다. 사랑과 그 두려움 뒤에 근원적인 편안함이 있는데 인간은 항상 그 가운데서 불안해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사랑을 할 때는 두려움이 따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날 것 같은 생각에 두려움이 일고, 두렵기 때문에 그 두려움을 잊기 위해서 또 사랑을 합니다. 그것은 수많은 사랑과 두려움에서부터 파생된 감정들입니다. 이 감정들은 자기를 바르게 바라볼 때 자기 원래의 모습을 만날 수 있고, 자기 본래 모습은 사랑도 두려움도 아닌 평화로움입니다. 본래 자기와 하나 되는 것은 영원한 진리와 하나 되는 길입니다. 그것을 이해한다면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속에서 진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 비방 및 욕설과 광고성댓글은 삭제됩니다.
댓글|수정|삭제
수정|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