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주인은 회사, 나라의 주인은 산천|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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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393 호

등록일 2009.06.18 조회수 1026
회사의 주인은 회사, 나라의 주인은 산천

노사문제가 일어날 때
회사에서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노동자라 하기도 하고 경영자라 하기도 하고,
또 경영자나 노동자가 다 주인이라고도 합니다.
그렇다면 참다운 주인은 누구일까요?

먼저 우리나라의 주인은 누구인지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부터 바르게 알아야 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회사의 주인은 회사이며,
이 나라의 주인은 산천입니다.

국민은 산천을 흐르는 물과 같습니다.
물은 흘러가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산천입니다.
마찬가지로 경영자도 넓은 의미에서 주인이 아닙니다.
경영자나 노동자는 회사를 튼튼하게 해야할 의무가 있듯이
우리는 이 나라의 산천을 건강하게 해서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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