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3 호
노사문제가 일어날 때 회사에서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노동자라 하기도 하고 경영자라 하기도 하고, 또 경영자나 노동자가 다 주인이라고도 합니다. 그렇다면 참다운 주인은 누구일까요? 먼저 우리나라의 주인은 누구인지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부터 바르게 알아야 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회사의 주인은 회사이며, 이 나라의 주인은 산천입니다. 국민은 산천을 흐르는 물과 같습니다. 물은 흘러가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산천입니다. 마찬가지로 경영자도 넓은 의미에서 주인이 아닙니다. 경영자나 노동자는 회사를 튼튼하게 해야할 의무가 있듯이 우리는 이 나라의 산천을 건강하게 해서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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