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8 호
어째서 이 세상이 폭력과 파괴가 판을 치는지 깊이 생각해 본 일이 있습니까? 남이 잘 되는 것을 보고 즐거워할 줄 아는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세상을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이것이 안되는 것일까요? 바로 나와 남을 구별해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남' 이란 글자는 나를 'ㅁ'으로 닫아 '남'이 되는 것입니다. 나를 닫아 놓는 사람한테는 모두가 다 남인 것입니다. 나를 닫은 사람, 나를 가둔 사람은 모두가 남이기에 남이 잘되면 배가 아픕니다. 반면에 나를 그대로 열어놓은 사람은 모두가 나이기 때문에 누구라도 잘되면 기뻐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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