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9 호
인간의 행동 표현 중에 절하는 것만큼 아름답고 겸손한 것이 없습니다. 절이란, 받아들인다는 의미이면서 상대방을 깊게 이해하고 느낀다는 행동입니다. 또한 절을 통해서 인간은 온 천지의 기운을 받아들이고 나(我)라는 이 작은 울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절은 몸의 기를 순환시키고 혈과 정을 바꾸고 얼을 깨치는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인류의 가장 보편적인 수행 방법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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