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 호
요즘 제일 두려워하는 게 바로 심심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심심하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한 결과, 많은 엔터테인먼트가 나왔습니다. 이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도구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기구가 없으면 운동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몸을 갖고도 할 수 있는 게 너무나 많습니다. 몸만 갖고 두드릴 수도 있고, 푸시업도 할 수 있고, 물구나무도 설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을 갖고 놀 수 있게 되면 심심한 것에 대해서 두렵지 않게 됩니다. 여러 사람하고 어울리는 것도 좋지만, 혼자 있어도 항상 평화롭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도인입니다.
* 비방 및 욕설과 광고성댓글은 삭제됩니다.
댓글|수정|삭제
수정|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