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2 호
우리는 한때 전부 어린아이였습니다. 그리고 언젠간 이 지구를 떠날 것입니다.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채 말입니다. 그것은 틀림없이 정해진 사실입니다. 이 세상에서 얻은 돈과 명예, 지식은 떠날 때 모두 놓고 가야 하며, 항상 예쁘게 가꾸었던 몸이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가져갈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을 떠날 때 우리가 가져갈 수 있는 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많은 생각과 감정이 있지만 그것은 내가 아니며, 정말로 나라고 하는 것, 그것은 이름이 아닙니다. 이름이 있기 전부터 존재한 내가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인생에 있어 최고의 발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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