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1 호
인생은 이벤트입니다. 태어남과 죽음이라는 두 사건 사이에 수많은 이벤트가 끼어들어 인생이라는 대사건을 만듭니다. 우리는 이 이벤트의 기획자 겸 연출자입니다. 그 이벤트가 멋이 있으려면 기획이 탄탄해야 되고 기획이 바로 서야 연출도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생이라는 이벤트의 기획안과 시나리오, 우리는 이것을 ‘꿈’이라고 부릅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자신이 직접 짠 기획안으로 주인공으로서 당당히 인생의 무대에 설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삶은 도전과 모험으로 가득 찬 멋진 이벤트가 됩니다. 그러나 꿈이 없는 사람은 누군가가 기획한 무대에 마지못해 올라가 멋쩍게 서 있다가 슬그머니 내려옵니다. 겉으로는 안전해 보여도 지루하게 견뎌야 할 의무와 같습니다. 꿈이란, 이 생명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자기만의 대답이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생명에 방향성을 제시하는 영혼의 나침반과 같습니다. 젊은이여, 꿈을 가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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