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 호
우리는 대화를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상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막을 칩니다. ‘나를 건드리지 마라, 나는 이런 사람이야.’ ‘건드리면 화가 날 것이고, 화가 나면 어떻게 될지 몰라.’ 이러한 생각은 자신이 상처나 피해를 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정말 무서운 사람이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무섭게 보이고 싶을 뿐, 실제로 무서운 사람은 아닙니다. 중요한 건 그런 생각과 마음이 가슴을 답답하게 하고, 자신의 영혼을 자유롭지 못하게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면의 그 마음을 바라볼 수 있는 눈과 귀가 필요합니다. 다행히도 그것은 선택하는 순간 가질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나는 그런 눈과 귀가 있어!’ 라고, 마음 속으로 자신에게 크게 외쳐주십시오. 그 순간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느낄 것입니다.
* 비방 및 욕설과 광고성댓글은 삭제됩니다.
댓글|수정|삭제
수정|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