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2 호
우리말 속에는 생명이 있고 좋은 에너지가 있습니다. 원래 ‘좋다’라는 말은 서로 화합할 때 나오는 소리로 ‘다 이루었다’라는 의미입니다. 요즘은 자기 입장에서만 좋아도 ‘좋다’라고 하는데, 그것은 우리 말을 잘못 쓰는 것입니다. 우리 조상은 남이 아주 잘 될 때 ‘좋다’라고 했고, 남은 손해 보고 나만 좋은 것은 ‘나쁘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민족의 언어는 홍익의 언어입니다. 상대방이 좋아야 나도 좋다는 홍익철학으로 우리 말은 만들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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