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2 호
이제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다가왔습니다. 곡식은 봄에 심고 가을에 거둡니다. 인생 또한 마찬가지로 하나의 씨가 어머니의 자궁으로 들어와 잉태하고, 또 언젠가는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각자 다른 환경에서 태어났지만 언젠가는 같은 곳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어떠한 인연과 섭리 속에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요? 그것을 알 때, 돌아갈 곳을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그 모든 답은 우리 몸 안에 있습니다. 그것은 지식이나 정보로 아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 안에 흐르는 생명의 에너지를 느낄 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명상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바라볼 수 있고 자기 안에서 답을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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