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4 호
개천절은 하늘과의 만남을 의미합니다.개천이 된 사람은 하늘과 통한 사람입니다.여기서 하늘은 눈에 보이는 파란 하늘이 아닙니다.천(天)이라는 글자를 쓸 때, 첫 번째 一은 하늘을 의미하고, 두 번째 一은 땅을 의미하고, 그 하늘과 땅 안에 사람人이 있습니다.하늘天은 하늘과 땅과 사람이 모였을 때 진정한 하늘이 됩니다.땅이 없는 하늘, 사람이 없는 하늘은 하늘이 아닙니다.하늘天을 알게 되면 하늘과 땅과 사람이 다 합칠 때 진정한 하늘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지구경영의 진정한 의미도 天이라는 글자 안에 담겨 있습니다.天에서 천.지.인 사상이 나왔습니다.천지인 정신을 통해서 새로운 지구경영의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그때 우리는 종교문제와 국가문제,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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