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1111 호
등록일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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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새 없이
조바심을 내며 내달리는 것도 경계해야 하지만, 게을러지는 것은 더욱 경계해야 합니다. 고요와 무감각을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도 세상에 대한 사랑이 흘러넘쳐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이가 바로 우리 시대에 진정으로 깨달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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