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새 없이|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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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1111 호

등록일 2012.12.21 조회수 2003

쉴 새 없이




조바심을 내며 내달리는 것도
경계해야 하지만,
게을러지는 것은
더욱 경계해야 합니다.
고요와 무감각을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도
세상에 대한 사랑이 흘러넘쳐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이가
바로 우리 시대에
진정으로 깨달은 사람입니다.

from the ilchi park

TAG조바심, 경계, 고요, 무감각, 혼동, 마음, 편안함, 세상, 사랑,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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