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1112 호
등록일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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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꽃
철난 사람, 얼이 깨어난 사람은 자기 안에 핀 기쁨의 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오직 '나'에게로만 향해있던 눈을 크게 떠 이웃과 사회가 함께 철들고 얼을 깨우는 일에 앞장서게 되는 것입니다.
얼이 깨어난 사람에게는 베풀고 나누고 사랑하는 일이 너무나 쉽고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따뜻한 나눔이 필요한 겨울입니다. 연말연시, 많이 나누고 많이 사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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