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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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1116 호

등록일 2012.12.28 조회수 2304

우리




울은 울타리를 말합니다.
울에는 작은 울이 있고
큰 울이 있습니다.

가장 큰 울을
우주라고 하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집,
집 宇, 집 宙, 우주입니다.

지구도 울이고,
민족도 울이고,
가족도 울입니다.

큰 울을 생각하고
큰 울을 위해 사는 사람이
의식이 높은 사람, '어른'입니다.

작은 울의 이익을 위해
큰 울에 해를 끼치는 사람을
'어리석은(얼이 썩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한울타리, 한 울에 사는
사람을 '우리'라고 합니다.

당신의 울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울은 어디까지입니까?
그 생각에 따라 우리가 결정됩니다.

'우리'는 넓고 클수록
세상이 평화로워지고
사람이 행복해 집니다.

from the ilchi park

TAG울, 울타리, 우주, 집, 지구, 민족, 가족, 의식, 사람, 어른, 해, 우리, 세상, 평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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