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1117 호
등록일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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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와 1년
하루라는 시간은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나의 하루는 이 우주를 소비하는 시간이었나, 생산하는 시간이었나, 건설하는 시간이었나, 파괴의 시간이었나, 얼마나 비전에 가까운 시간이었나, 가슴을 치며 통곡할 정도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그렇게 물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1년은 더 말할 나위도 없겠지요. 오늘은 2012년 마지막 날입니다. 당신의 1년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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