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 호
* 매주 목요일은 부모님, 선생님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늘 똑같은 일을 되풀이하고 똑같은 사람을 만나는 이들은 '지금'이 무슨 소용이냐고 물을지도 모릅니다.그러나 '똑같다'는 것은 착각입니다.우리는 무엇이든지 두 번 이상 반복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겐 늘 처음만 있습니다.어제는 지나간 것입니다.우리는 늘 다른 곳에 있고다른 일을 하고 다른 사람을 만납니다.가족도, 학교생활도 이렇게 만난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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