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腸이 건강할 때 행복호르몬이 나온다|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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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1794 호

등록일 2015.08.12 조회수 1373

장腸이 건강할 때 행복호르몬이 나온다


흔히 음식물을 소화하는 장기로 알려진 장腸이
행복감을 주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을 만든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전체 세로토닌의 90% 이상이
장 속 신경세포에서 만들어집니다.
더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장 건강부터
챙겨야 한다는 말이 나올 법합니다.

수많은 신경세포와 면역세포를 품고 있는 장은
우리가 무엇을 먹는가, 어떤 마음으로 사는가에 따라
건강은 물론 행복감까지 조절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입니다.

《면역력이 답이다》 중에서


from. 일지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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