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1935 호
등록일 2016.03.03
조회수 1192
아이에게 선물하는 평생 식습관
* 매주 목요일은 부모님, 선생님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얼마 전, 저서의 공동 집필을 위해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의 저자인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와
다양한 주제로 대담을 나누었습니다.
지구경영에 대한 담론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환경문제와 채식, 소식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사실 요즘은 부족해서 아픈 것이 아니라 과해서 아픈 것이 더 많습니다.
양만 과한 것이 아니라
식재료에 들어가는 비료나 농약, 포장재 역시 과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지구환경을 생각하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식습관은 어렸을 때 결정됩니다.
어렸을 때 무엇을 먹었느냐가 평생의 식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맥도널드의 가장 싼 정크푸드인 치즈버거가
오랫동안 메뉴판에서 사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몸이 아프고 힘이 들면
어렸을 적 어머님이 해주시던 추억의 음식이 간절해집니다.
내 아이가 더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혀끝을 즐겁게 하는 설탕이나
돈으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패스트푸드보다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자주 먹게 해주십시오.
음식을 통해 자연에 감사하는 법을 배우고,
내가 먹는 것이 곧 나임을 알게 해주는 것이야말로
부모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아이,선물,식습관,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대담,지구경영,담론,환경문제,채식,소식,지구환경,건강,삶,음식,자연,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