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는 풍요로운 환경을 좋아한다|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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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035 호

등록일 2016.07.21 조회수 613

두뇌는 풍요로운 환경을 좋아한다


* 매주 목요일은 부모님, 선생님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버클리대의 신경심리학과 연구팀은
젖을 뗀 새끼 쥐를 대상으로
‘지루함이 뇌에 주는 영향’을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환경이 단조로워진 상태에서
겨우 나흘 만에 정신적인 퇴보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어릴 때일수록
환경의 영향은 지배적입니다.

땡 하면 학원 가고, 과외를 받고,
학습지를 풀어야 하는
단조로운 생활 속에서는
뇌가 쉽게 지칠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의 뇌는 부모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모의 과잉보호로 그 능력을 써볼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만들어 주기 바랍니다.

어릴 때는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경험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이 안에 숨어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 中


from. 일지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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