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시작한 꿈|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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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089 호

등록일 2016.10.10 조회수 927

공원에서 시작한 꿈


지난주 대구에서 열린
제4회 국제국학기공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세계 7개국에서 5,000여 명이 참여해
힘찬 기상과 흥겨운 율려, 건강한 아름다움을 뽐냈습니다.
국가와 세대를 넘어 서로 어우러진 모습에 가슴이 벅찼습니다.

국학기공은 36년 전, 안양의 한 공원에서 시작했습니다.
새벽 공원에서 중풍 환자 한 분을 앞에 두고,
그분이 진정 건강해지길 원하는 마음으로
체조를 지도하고 불편한 몸을 풀어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분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이 민족과 인류를 대표해서 내 앞에 서 있습니다.”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집니다.  

36년 전, 공원에서 내가 선택한 것은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는 꿈이었습니다.
바로 ‘홍익의 꿈’입니다.

지금 그 꿈을 함께 꾸는 사람들이 전국 공원에서
‘배꼽힐링 봉사단’으로서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오는 15일 토요일, 천안 국학원에서는
전국 공원에서 배꼽힐링 봉사단으로 활약하는
배꼽대장들과 시민들이 흥겹게 즐기는 건강축제,
‘배꼽놀이마당’이 펼쳐집니다.
여러분도 함께하지 않으시겠습니까?


from. 일지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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