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는 손발과 같다|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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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166 호

등록일 2017.01.25 조회수 897

예의는 손발과 같다


독례瀆禮란 예의범절을 모두
없애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에게 예의는 몸의 손발과 같고
집의 문과 같습니다. 

손발을 움직이지 않고 몸을 옮기는 사람은 없으며,
문을 통하지 않고 집에 들어간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의범절을 모두 없애버리고
나쁜 풍속을 이루려는 자는 그 타락한 무리의
우두머리가 될 것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제228事 독례瀆禮

예의범절은 까다로운 격식이 아닙니다.
예절은 제대로 사랑받고,
제대로 사랑을 전하기 위한 지혜입니다.

예절이 바른 아이는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자신이 받은 사랑을
세상에 되돌릴 줄 압니다.

from. 일지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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