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177 호
등록일 2017.02.13
조회수 1118
105세 할아버지의 도전
올해 초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사진이 한 장 있었습니다.
105세 로베르 마르샹 할아버지의
사이클 도전 장면입니다.
그는 프랑스 파리 인근 국립경륜장에서
1시간 동안 22.547km를 달려
105세 이상 연령대 세계기록을 세웠습니다.
경기를 마친 마르샹 할아버지는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105세지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이 자리에 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혀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그는 평생 생계 때문에 운동은 꿈도 꾸지 못했다가
68세에 사이클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마르샹 할아버지는 뇌를 정말 잘 활용한 것입니다.
만일 그가 60세쯤 되어서 “이제 살 만큼 살았다.
무엇인가 시작하기에는 늦었다.
이제는 편히 쉬면서 소일하며 보내야겠다.”라고 했다면
벌써 뇌가 먼저 알아듣고 노화를 준비했을 겁니다.
여러분의 뇌는 꺼지지 않는 블랙박스입니다.
우리 뇌는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을 듣습니다.
잠 속에서 꾼 꿈까지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뇌에게 어떤 정보를 주느냐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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