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높은 절개|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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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189 호

등록일 2017.03.01 조회수 695

변치 않는 높은 절개


특절特節은 어떤 고난에도 변치 않는
특별히 높은 절개를 가진 것을 말합니다.

고고한 절개를 가진 사람은
그 모습이 흰 눈 속의 푸른 소나무와 같고, 

그 몸가짐은 바다 위에 높이
솟은 바위와 같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제278事 특절特節

우리는 삼일절 9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제국주의라는 어두운 터널 속에 갇혀버린
세계사의 물길을 돌려세운 사건이었습니다.

기미독립선언서에서 삼일만세운동을
‘엄숙한 양심의 명령’이라고 했습니다.

부자연스럽고 불합리하며 그릇된 상태를 바로 잡아
자연스럽고 바른길로 회복하려는 밝고 환한 양심입니다.

목숨과 안위를 버리고 불의에 항거했던
선조의 그 높은 뜻과 신념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from. 일지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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