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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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217 호

등록일 2017.04.10 조회수 1000

교감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옵니다.

잠시 짬을 내어
바람이 몸을 때리는 것을 느껴봅니다.
온몸의 피부로 자연과 교감을 합니다. 

부딪쳐봅니다.
바람을 얼굴에 맞아보고
양손에 맞아보고
가슴에, 무릎에 맞아봅니다.
바람이 내 몸을 통과하는 것을 느껴봅니다.
바람이 내 몸을 휘~익 뚫고 지나갑니다.

내가 자연이고, 생명이라는 것은
배우고, 기억하는 것이 아닙니다.

from. 일지이승헌
TAG교감,바람,자연,피부,양손,생명,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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