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332 호
등록일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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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시작한 희망
지난 8월 미국 국립공원청에서
뜻밖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2011년부터 미국 국립공원과
뇌교육 프로그램을 계약하고,
올해까지 꾸준히 운영해왔습니다.
그 효과가 지속적이고 획기적이어서
'건강한 공원, 건강한 사람들'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내셔날파크서비스에서
개척자상까지 받게 된 것입니다.
시민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은 의미 깊은 상입니다.
시상을 위해 온 챠타후치 국립공원 총감독은
“학교생활에 문제가 있던 청소년 두 명이
3개월 프로그램 후 대학을 가겠다고 선택했다“는
사례도 전하며 감사 인사를 했습니다.
미국 지역사회에 뇌교육이
뿌리내리고 있다는 소식에 가슴이 뜁니다.
제 첫 시작은 공원이었습니다.
37년 전 중풍 환자 한 분을 앞에 두고
건강을 전하며 홍익을 실천한 것이
뇌교육과 국학기공, 지구시민운동으로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공원은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는 길의 시작점이었고,
세상과 친구가 되는 가장 좋은 소통의 장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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