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라는 바탕이 없으면|일지 이승헌
본문 바로가기
국가선택
English
Japanese
일지 이승헌
일지,홍익을 펼치다
저서,강연
일지희망편지
언론보도
일지블로그
일지희망편지
일지희망편지 소개
일지희망편지
일지희망편지 신청하기
일지희망편지 선물하기
일지희망편지 앱
일지희망편지 수신거부
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367 호
등록일
2017.11.09
조회수
466
양심이라는 바탕이 없으면
윤리 교육은 사회적으로 옳다고
인정된 행동에 관한 정보를 뇌 속에
입력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렇게 입력된 정보도 양심이라는
바탕이 없으면 전혀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양심이 전제되지 않으면
튼튼한 몸이나 좋은 머리도
목적을 상실한 도구가 되어 버립니다.
마찬가지로 물질적·기술적 기반과
첨단의 정보도 양심이 전제되지 않았을 때는
인류만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의
생존을 위협하는 위험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모든 교육의 시작은 양심을 회복하고
인성을 기르는 것입니다.
교육,인성,양심회복,윤리교육,도구,정보,뇌,도구,
다음 글
위기를 기회로
이전 글
한결같은 마음
@
직접입력
네이버
한메일
네이트닷컴
야후코리아
파란
엠파스
드림위즈
프리첼
알타비스타
코리아닷컴
MSN
Hotmail
천리안
Gmail
메가패스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합니다.
[전문보기]
전체
이름
내용
* 비방 및 욕설과 광고성댓글은 삭제됩니다.
{name}
{regdtm}
{regtime}
{comment}
댓글
|
수정
|
삭제
{comment_div}
{name}
{regdtm}
{regtime}
{comment}
수정
|
삭제
{comment_div}
댓글이 없습니다.
비밀번호 입력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 쓰기
댓글을 남겨주세요.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합니다.
[전문보기]
댓글 수정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