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는 법|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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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375 호

등록일 2017.11.21 조회수 459

살아남는 법


2차 세계대전 당시 아우슈비츠의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가진 것과 사랑하는 사람,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자유를
박탈당한 채 공포와 싸우던 사람들,

그중 살아남은 사람들과
죽은 사람들의 차이는
단 하나, ‘의미’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나 책임감을 느끼는 일 등
사소하든 크든 무엇인가에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살아남았습니다.

from. 일지이승헌
TAG2차세계대전,아우슈비츠,나치강제수용소,의미,의미부여,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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