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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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389 호

등록일 2017.12.11 조회수 574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120살을 살기로 선택한 후
저는 여러 곳에 120세 강의를 다니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120세를 살고 싶다'와
'120세를 살기로 했다'의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살고 싶다는 말은
선택하고 결정할 주체가 내가 아니기에
다만 할 수 있는 것은 소망하는 것뿐이란 뜻입니다.

살기로 했다는 말은 자기 선언입니다.
나는 선택했고, 그 선택에 맞는 액션을 하겠다는
주인으로서의 선언입니다.

물론 사람의 생명인지라 선언했다고
그대로 주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 삶의 주인으로서
그 나이까지 이루고자 하는 꿈을 위해
체력 뇌력 심력을 갈고 닦으며,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기쁨으로
오늘을 살아갈 것입니다.

from. 일지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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