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시작할 기회, 설날

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436 호

등록일 2018.02.14 조회수 393

한 해를 시작할 기회, 설날

한 해의 시작은 대나무의 마디와 같아서
같은 시간의 연속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시작이라고 느껴집니다.

지난 1월 1일 새해를 맞아
결심한 일들은 잘 지켜지고 있습니까?
“작심삼일이다. 나는 얼마 못 간다”고
포기하진 않았습니까?

작심 1일을 세 번 하면 3일이 됩니다.
작심 3일을 세 번 하면 9일이 되지요.

설날이 있어 우리는
새해맞이를 또 한 번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변화된 모습을 상상하고
미리 진심으로 기뻐하고 축하해주십시오.
여러분의 결심을 이루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from. 일지이승헌

설날, 새해, 목표달성, 의지, 결심, 변화

다음 글방향을 찾은 아이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이전 글인생 120년 시대가 가져올 변화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합니다. [전문보기]

* 비방 및 욕설과 광고성댓글은 삭제됩니다.

일지희망편지

일지희망편지

한 해를 시작할 기회, 설날

비밀번호 입력

댓글 쓰기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