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게 주인이 누구인지 선언하자|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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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453 호
등록일
2018.03.13
조회수
374
뇌에게 주인이 누구인지 선언하자
우리가 눈을 뜨면 다 보이고
의식이 있는 순간에 귀가 있으면 다 들립니다.
그래서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을
통제하기가 힘듭니다.
항상 보고 들리다 보니 주체가 불분명합니다.
내가 보고 있는 것인지 의도적으로 보여주는 것을
보는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면
분류하고 받아들이는 기능이 고장 나고
감당 못 할 스트레스에 고통을 받습니다.
여러분의 뇌는 공용이 아닙니다.
우리 뇌의 많은 정보를 정화해야 합니다.
다른 누군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선택한 정보, 스스로 검증한 정보,
힐링한 정보가 뇌를 정화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어야 합니다.
뇌의 주인은 ‘바로 나’라고 알려주십시오.
뇌의주인, 정보, 긍정, 선택, 주인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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