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자신감을 주는 훈련|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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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482 호

등록일 2018.04.23 조회수 458

뇌에 자신감을 주는 훈련


뇌에 자신감이 돌아오게 하는 훈련이 있습니다.
매일 제가 하는 훈련입니다.

하나는 상상의 자전거 타기이고
다른 하나는 플랭크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전거타기를 합니다.
누운 채로 고개를 들고 바로 자전거 타기를 합니다.
처음에 1분정도하고, 1분 후에 머리 내리고
편히 쉬면 행복감이 옵니다.
한 달 정도 하면 3분, 5분까지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엎드려서 플랭크를 합니다.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어 수평을 만들고
두발을 모으고 합니다.
처음에는 30초 정도 합니다.
차츰 30초 씩 늘려 3분까지 합니다.
5분을 할 수 있으면 몸이 타는 것같이
뜨거워지고 작은 병은 낫습니다.

이 두 자세를 하려면 스트레스가 옵니다.
자기가 스스로 주는 스트레스는 좋은 스트레스입니다.
좋은 스트레스는 우리의 인성을 만듭니다.
좋은 스트레스는 좋은 스승입니다.

목표를 세우고 1년 동안 자전거 타기와 플랭크를
5분씩, 하루 세 번을 하면 몸의 온도가 높아지고
활력이 생기고 나쁜 습관도 없어지고
자신의 몸과 감정을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from. 일지이승헌

 

TAG자신감, 자전거타기, 플랭크, 행복, 스트레스, 활력, 습관, 감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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