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앞에는 무한대의 백지가 있다|일지 이승헌
본문 바로가기
국가선택
English
Japanese
일지 이승헌
일지,홍익을 펼치다
저서,강연
일지희망편지
언론보도
일지블로그
일지희망편지
일지희망편지 소개
일지희망편지
일지희망편지 신청하기
일지희망편지 선물하기
일지희망편지 앱
일지희망편지 수신거부
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791 호
등록일
2019.07.05
조회수
313
우리 앞에는
무한대의 백지가 있다
우리가 세상에 처음 왔을 때 깨끗한 백지와 같았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 백지 위에 여러 가지 생각들이 그림을 그립니다.
선한 생각, 악한 생각, 행복한 생각, 불행한 생각….
백지는 그냥 백지일 뿐 좋고 나쁨이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본래 모습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때로, 어느 한순간의 그림을
자기라고 착각하고 그 그림에 스스로 상처받기도 합니다.
우리는 어떤 그림을 그릴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허락된 그림은 단 한 장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앞에 무한대의 백지가 있습니다.
수천수백 개의 그림을 그렸다 지울 수 있으며
아무리 써도 줄어들지 않는 백지와 같은 무한의 내가 있습니다.
이 세상 어디에나 항상 새로운 내가 있습니다.
새로운 나, 백지, 무한대, 선택, 새로운 선택, 새로운 나
다음 글
창조성은 뜻에서 나온다
이전 글
간절한 열망
@
직접입력
네이버
한메일
네이트닷컴
야후코리아
파란
엠파스
드림위즈
프리첼
알타비스타
코리아닷컴
MSN
Hotmail
천리안
Gmail
메가패스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합니다.
[전문보기]
전체
이름
내용
* 비방 및 욕설과 광고성댓글은 삭제됩니다.
{name}
{regdtm}
{regtime}
{comment}
댓글
|
수정
|
삭제
{comment_div}
{name}
{regdtm}
{regtime}
{comment}
수정
|
삭제
{comment_div}
댓글이 없습니다.
비밀번호 입력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 쓰기
댓글을 남겨주세요.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합니다.
[전문보기]
댓글 수정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