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깊고 가볍게|일지 이승헌
본문 바로가기



일지희망편지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822 호

등록일 2019.08.19 조회수 400

천천히 깊고 가볍게


숨만 잘 쉬어도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화와 분노를 삭이고 예민해진 신경을 다독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심호흡을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잠깐 멈추고 심호흡을 해보세요.
가능하면 천천히 깊고 가볍게.
화가 났을 때는 더욱더!
올바로 숨을 쉬면 마음도 훨씬 더
잘 다스릴 수 있습니다.
from. 일지이승헌 


8월 27일부터 "화요일의 희망편지(카드레터)"로 변경됩니다.
공지 자세히보기 ▶
TAG숨쉬기, 건강 유지, 분노, 화, 예민해진 신경, 심호흡, 마음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합니다. [전문보기]

* 비방 및 욕설과 광고성댓글은 삭제됩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