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마시다｜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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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이승헌 총장님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2846 호
등록일
2020.01.07
조회수
121
카드편지
글자편지
하늘을 마시다
오늘도 하늘은 밀물과 썰물처럼
내 몸으로 들어왔다가
나가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매번 숨을 쉴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아, 하늘이 또 이렇게 들어와
내 귀하고 귀한 영혼을 닦고 있구나.’
가끔은 하늘이 내 몸 가득히 들어오도록
숨을 깊이 들이마셔 보세요.
이 하늘이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불안한 마음과 외로운 마음을 씻어줍니다.
> 유튜브 <
일지의 브레인 명상
>
하늘, 영혼, 몸, 숨, 마음, 불안한 마음, 외로운 마음, 편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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